진짜 내 마음 알아주기

몸과 마음이 함께 아파와 병원 여기저기 다니다가, 힐링시티 하나쌤 만났어요. 상담은 처음이라 반신반의하는 마음이었는데..한회 한회 선생님 만나면서 외부로 들어난 내모습의 내면 깊숙한 곳에는 무엇이 있는지 조금씩 들여다 보게 되었어요. 물론 많이 힘들었고, 몇십년 동안 만들어 놓은 생각의 틀을 바꾼다는게 어렵고..많이 두렵고 거부감이 올라왔어요. 혼자는 절대 할 수 없었을것 같은데..6개월이 지난 지금 조금씩 가면을 덜어낸 내 감정을 바로 볼 수 있게되었고, 어떤 방향가야할지 방향성은 찾은것 같아요. 개인에 맞게 새로운 여러 방법을 고민하고 제시해주시며 옆에서 도와주신 하나쌤 감사해요. 항상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힐링시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