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버티는게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 얄라 후무스 대표, 강은솜

 회사일로 너무나 힘들 때, 버티는게 최고라고 생각했고 내가 너무 나약한게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힐링씨티 과정이 끝날 때쯤, 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다시 보게 되었고, 지금은 퇴사 후 건강한 먹거리를 업으로 삼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힐링씨티즌 이야기

아래는 힐링씨티 뉴스레터 <힐링레터>에 수록된 인터뷰 입니다 :)

  • 힐링씨티 이후, 은솜님이 만난 건강한 삶의 변화가 있어요? 
    단연컨대 음식입니다! 채식, 식물식의 짧은 경험으로 신세계를 경험 하면서 (비건은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환경, 명상에도 눈길이 가는 등 제 삶의 관심사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결국 건강한 먹거리를 업으로 삼는 엄청난 변화까지 일어났구요 ㅎㅎ


  • 얄라 그릭후무스를 소개해주세요! 
    후무스는 이집트콩을 곱게 갈아 만드는 건강한 지중해 식탁의 필수품이에요. 얄라는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릭 후무스입니다.


  • 얄라를 시작한 계기가 뭐에요? 
    얄라는 건강한 음식으로 삶의 변화가 시작된다는 믿음에서 시작했어요. 다같이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로 세 친구가 똘똘 뭉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요? 
    잘 먹고 잘 사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얄라에서는 그런 음식들을 발견하고 개발해서 나눌테고, 개인적으로는 제가 경험한 것들을 글로든 이야기로든 나눠서 이 행복한 변화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