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 비건베이커리 본디 대표, 자영

힐링씨티는 생활습관을 되돌아보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 자신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시간들이었어요. 무엇보다 그 시간들이 정말 행복했던 기억뿐이에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좋은 사람들도 함께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8주차 모든 과정들 하나하나가 흥미롭고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



힐링씨티즌 이야기

아래는 힐링씨티 뉴스레터 <힐링레터>에 수록된 인터뷰 입니다 :)


  • 본디 (Bon Dee)를 소개해주세요!
    “맛있는 디저트를 먹다”의 의미로 동물, 환경과 공존할 수 있으면서 행복하고 기분 좋은 비건 디저트를 만드는 비건 베이커리입니다.


  • 비건 베이커리를 시작한 계기가 뭐에요?
    빵을 사랑하는 빵순이가 비건을 지향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일치하는 일을 하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동물,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커피와 음료, 브런치, 빵들이 있는 동네 베이커리 가게를 운영하고 싶어요.


  • 힐링씨티 이후, 자영님이 만난 건강한 삶의 변화가 있어요?
    너무 많지만, 한가지만 골라야 한다면 긍정적인 에너지와 상상력의 파워에요! 드림보드를 작성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꿈꾸는 미래를 고민하고 되돌아볼 수 있었어요. 힐링씨티 수업이 없었다면 나의 무의식은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보지도, 확언의 중요성도 몰랐을거에요.